영업 계획서를 작성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간이다 계획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간을 부여하는지에 따라 일일 주간 월간 분기 반기 연간으로 나누어지다
모든 계획서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것은 거래처, 지역, 담당자명, 예상 매출, 판매상품, 수량, 영업진행 단계 또는 파이프라인 단계로 입력이 가능하다
물론 회사마다 불필요해 보이는 보고서들이 추가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마감 시를 대비하는 예상매출 보고나 수금현황(미수채권)에 대한 보고서 일 것이다
따라서 기재하는 내용은 대부분 동일하나 그 기간에 따라서 취합이 다소 변경될 뿐이다
대부분의 영업 사원들이 계획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예상 매출 금액을 작성하는 부분이며 이는 바로 자신감 결여, 안되면 어쩌나에서 비롯된 걱정, 그리고 활동 부족으로 인한 잠재고객 영업진행건(프로스펙트) 부족으로 인한 부분이다
당신이 초보 영업 사원이라면 쫄지말고 우선 담당지역의 거래처부터 나열해서 작성해라 그리고 계획한 거래처를 다니다 보면 분명 발주를 받는다
이때 팁을 주자면 장비의 경우 예상된 교환주기별 리스트 정리 후 기간이 맞아떨어지거나 3개월 이상 여유가 남은 곳을 후보지로 배정하여 방문 계획을 짜서 실행 예정 계획서를 올려다
이렇게 하면 반드시 계확서에 채우지 못한 비칸을 채울 수 있었다 그다음은 반복이고 해당 리스트를 기준으로 교체 기간을 늘려 리스트를 작성하면 기간에 따라 월, 분기, 반기, 연간이 된다
그다음은 계확대로 방문하면 된다
확장은 다음 기회에 설명하겠다
우선 기존 고객부터 빙문하고 리스트 업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렇게 열심히 다니다 보면 놀랍게도 신규 발굴 거래처든 소개거래처든 리스트에 채워진다
가장 중요한 건 리스트 정리하고 돌아다니는 행위 즉 시행이 중요하다
못하겠으면 당신은 영업을 하면 안 된다
꼭 기억해라 이걸 못하겠으면 빨리 다른 일을 알아보라 당신은 영업이랑 사업 쪽은 소질이 없는 것이다
방금 이 글을 읽고 수첩을 뒤져 기존 거래처 정보를 정리하고 있는 사람은 끝까지 내 말 믿고 아니 당신의 실행 능력을 믿고 지금 바로 해보길 바란다
당신은 분명 짧은 시간 안에 우수한 영업사원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단 꾸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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