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27 약속잡기와 일정정리 노하우 — 미팅은 잡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지난 3편에서 CRM으로 고객을 기록하는 법을 다뤘다. 그런데 아무리 기록을 잘해도, 그 다음 약속을 못 잡으면 소용이 없다. "다음 주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메모는 해놨는데, 막상 전화를 걸면 상대는 시간이 없다고 하고, 어렵게 잡은 미팅은 다른 일정과 겹쳐 취소되고 — 이런 일이 반복되면 파이프라인은 서류상으로만 굴러간다. 이번 편에서는 거절당하지 않는 미팅 요청 화법과, 잡은 약속을 실제로 지키게 만드는 일정 관리법을 함께 다룬다.오늘의 영업 용어 해설 — "타임블로킹(Time Blocking)"하루 일정을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캘린더의 시간 덩어리(블록)로 미리 나눠 배정하는 일정 관리 기법. "오늘 안에 통화 5건 하기"가 아니라 "10시~11시는 콜 타임"으로 캘린더에 못 박아두는 .. 2026. 8. 26. 영업목표 설정과 자기계발 습관 | 작심삼일 없이 실천하는 SMART 목표 설정법 연초에 세운 영업목표, 지금도 기억하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1월 첫 주엔 다이어리에 목표를 빼곡히 적지만, 3월이 되면 그 페이지를 다시 펼쳐보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의지력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는 방식 자체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는 영업목표 설정법과, 자기계발이 억지로 하는 숙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잡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① 영업목표, 왜 매번 작심삼일로 끝날까"올해는 실적 20% 올리기", "이번 분기엔 신규 고객 10곳 확보" — 많은 영업사원들이 이런 식으로 목표를 세웁니다. 언뜻 구체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 목표들엔 오늘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빠져 있습니다. "20% 올리기"는 결과일 뿐, 그 결과에 닿기 위해 이번 주에 몇 통의.. 2026. 8. 22. B2B 영업 프로세스 이해하기 | 리드부터 클로징까지 초보가 놓치는 4단계 지도 (feat. 영업초보 스크립트) "열심히 만나고는 있는데 계약이 안 된다." 영업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하소연입니다. 원인을 클로징 스킬 부족으로 짚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뜯어보면 문제는 더 앞 단계에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이 고객이 프로세스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조차 모른 채 만나고, 제안하고, 또 만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B2B 영업이 실제로 어떤 단계를 거쳐 계약에 이르는지 지도부터 그려보겠습니다. 콜드콜로 연 첫 대화(2편)를 실제 계약까지 어떻게 끌고 가는지, 그 전체 그림입니다.오늘의 영업 용어 해설"B2B 영업(Business to Business)": 기업이 개인이 아니라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판매하는 영업. 의사결정권자가 여러 명이고 검토 기간이 길다는 점에서 B2C 영업과 접근법이 크.. 2026. 8. 18. 설득의 심리학 요약 | 치알디니 설득 6원칙, 영업에 바로 쓰는 법 블록 전체를 자동으로 걸러내서표 테두리·인용문 박스·알라딘 버튼 스타일이 다 사라졌던 문제를 고쳤습니다.이번 버전은 스타일을 각 태그에 직접 붙이는 방식(인라인 스타일)이라 걸러지지 않습니다.■ 적용 방법 (기존 글 수정)1. life-is-sales.tistory.com/236 글의 "수정" 버튼을 눌러 편집 화면으로 들어갑니다.2. 지금 본문에 이미 넣어두신 애드센스 광고 코드 2개는 어딘가에 복사해두세요(잃어버리지 않게 메모장에 잠깐 붙여넣기 등). - 이미 저장돼 있다면 이 단계는 건너뛰어도 됩니다.3. HTML 모드로 전환한 뒤, 코드창 내용을 전체 삭제(Ctrl+A → Delete)합니다.4. 이 파일 전체를 메모장으로 열어 복사한 뒤(이전에 알려드린 방법과 동일), 그 코드창에 통째로 붙.. 2026. 8. 13. CRM 실전 활용 — 기억이 아니라 기록이 영업을 지킨다 좋은 고객도 기록하지 않으면 잊습니다. 영업사원을 위한 CRM 실전 활용법 — 파이프라인 단계 나누기부터 매일 5분 기록 습관까지, 실무시스템 3편에서 다룹니다난 실무시스템 1편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을 다뤘다. 그런데 아무리 우선순위를 잘 정해도, 어제 통화한 고객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나면 소용이 없다. "그 고객, 다음 주에 다시 연락드리기로 했었는데..." 하고 며칠이 지나서야 떠오른 경험, 영업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머릿속으로 관리하던 고객 정보를 시스템으로 옮기는 순간, 그 실수는 대부분 사라진다. 이번 편에서는 거창한 툴 이야기 대신,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CRM 실전 활용법을 다룬다.오늘의 영업 용어 해설"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 2026. 8. 12. AI 시대 영업사원이 살아남는 법 | AI가 대체 못 하는 영업 역량과 벌어준 시간 활용법 (feat. AI 영업 자동화) "영업사원 절반이 사라진다"는 헤드라인은 자극적이지만 진짜 승부처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Gartner 자료 기준 AI가 영업사원에게 벌어주는 주당 4.8시간, 그런데 72%는 그 시간을 그냥 흘려보냅니다.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는 영업 역량과, 벌어준 시간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영업사원 절반이 사라진다." 요즘 이런 헤드라인,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리드 발굴부터 이메일 작성, 미팅 일정까지 대신해주는 AI 영업 자동화, 그중에서도 사람 대신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접촉하는 AI SDR(AI Sales Development Rep) 도구들이 빠르게 퍼지면서, 영업사원 미래 전망을 둘러싼 불안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헤드라인들을 하나씩 뜯어보면 결론은 한결같이 다른.. 2026. 8. 8. AI 시대 영업사원이 살아남는 법 | AI 영업 자동화 시대 생존법 3가지 AI 영업 자동화와 AI SDR이 빠르게 확산되는 지금, 영업사원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AI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영업사원의 3가지 핵심 역량과 오늘부터 시작할 실전 대응법을 정리했습니다.요즘 영업사원들 단톡방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제 우리 팀 AI가 그 거래처에 벌써 메일 세 번 보냈던데?"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듣고 나면 마냥 웃어넘기기도 애매합니다. 메일도 AI가 쓰고, 전화도 AI가 걸고, 미팅 일정까지 AI가 잡아주는 시대니까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럼 나는 언제까지 이 자리에 필요한 사람일까." 오늘은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해보려 합니다. [애드센스 광고 1 — 첫 문단 아래]AI 영업 자동화, 어디까지 왔나 —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변화최근 1~2.. 2026. 8. 6. 콜드콜 스크립트 작성법 — 첫 30초에 거절률을 가른다 많이 걸수록 는다"는 착각입니다. 2026년 콜드콜 20만 통 데이터는 시도 횟수를 줄이고도 성공률이 오히려 오른 걸 보여줍니다. 첫 30초 오프닝 구조와 거절률을 낮추는 실전 스크립트 템플릿을 완전정복 2편에서 다룹니다."콜드콜은 무조건 많이 걸어야 는다"는 말, 영업 초보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듣습니다. 그런데 최근 콜드콜 20만 통을 분석한 데이터(Cognism, 2026)는 정반대를 보여줍니다. 평균 시도 횟수는 2.9회에서 1.55회로 줄었는데, 성공률은 2.3%에서 2.7%로 오히려 올랐습니다. "많이"가 아니라 "제대로"가 이긴다는 뜻입니다. 그 "제대로"의 8할은 사실 통화가 시작되고 첫 30초 안에 결정됩니다. 오늘은 그 30초를 설계하는 법을 다뤄보겠습니다. 오늘의 영업 용어 해설 "콜.. 2026. 8. 5. 영업사원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서평"이 아니라 "써먹는 법"으로 정리했습니다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도, 블로그 검색 결과에도 "그릿 리뷰", "설득의 심리학 요약"은 이미 넘칩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이 30권을 또 하나의 서평으로 소개하는 대신, 영업 현장에서 각 책을 실제로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세일즈 전문서 15권과 자기계발서 15권, 두 갈래로 나눠 소개합니다. 이 30권 중 제가 직접 읽고 도움받은 책이 있다면 나중에 한 줄 보태겠습니다. AI가 콜드콜을 대신 걸어주는 시대에, 이 책들이 여전히 유효할까요? 저희 결론은 "그렇다"입니다. AI는 반복 업무를 대체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신뢰를 쌓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오늘의 영업 용어 해설챌린저 세일(Challenger Sale): 고객에게 맞춰주는 관계형 영업보다,.. 2026. 8. 2. 이전 1 2 3 4 ··· 2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