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잘하는 방법 - 목표를 주지 않으면 퇴사한다.

목표를 주지 않으면 퇴사하는 경우는 비단 영업사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1.  목표를 주지 않으면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자신이 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린 학생시절 시험과 성적표를 통해 학업 성취 목표를 달성 또는 근접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공부의 뜻이 있다면 이를 통해 성취감도 자절도 느끼며 다시금 새로운 목표를 세워 도전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즉 목표는 내가 원하는 바로 나아가고 있는지 객과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바이며 순간순간의 노력의 응집된 결과이다. 나의 노력의 성과가 있고 그것이 적절한 방법이었다면 우리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을 것이다. 즉 우리가 성장의 과정을 단계를 나누고 각 단계를 달성 목표를 정하여 공부나 업무를 진행해 오듯 목표를 이루어 간다는 것은 나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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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족을 위해서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 

단순하게 삶을 영위하는 것에 있어도 여러가지가 필요할 텐데 그중에 가장 힘이 되는 것이 만족하는 삶?이라고 해야 하나 무언가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에 무언가를 경험하고 누리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결과물로 내가 느끼게 하는 달성, 충족감이라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만족이 자신의 삶속에서 느낄 수 없다면 사람은 정서적으로 말라가기 시작하고 부정적이며 나태해지고 만족감을 얻는 방법까지도 잃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장의 목표를 부여하여 그것을 달성함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야 하는 것이다.

3.  그렇다면 직장 생활에서는 목표는 무엇인가.

 직장에서의 목표를 다양한 해석을 부여할 수 있겠으나 영업사원에게 목표란 내가 반드시 이뤄야 할 호흡이며 바라봐야 하는 시선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모든 조직과 구성부서들도 각각의 달성 목표가 있으나 영업부만큼은 조직의 특성상 회사의 성장과 직결된 목표를 부여받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어떤 방법(전략)을 동원하여서도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곧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 목표에 집중해야 하고 달성을 위한 고민과 실천을 통해 반드시 이뤄야 한다. 

4. 영업 사원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결과적으로 목표 달성을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달성하지 못하는 것을 반복하면 안 된다. 그럼 더욱 나태해지고 지는 것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가치를 절하시키는 태도와 마음상태가 되는 것을 너무도 자주 보았다. 

그럴 때는 한번 쉬어간다 생각하고 자신의 목표를 하향 조정하여 다시금 달성의 맛을 느끼거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매니저와의 상담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한 가이드를 받아 혼자해야 하는 목표라는 마음이 들지 않게 해야 하고 원팀으로서 함께 이뤄가며 이 매니저가 나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 또한 주어야 한다. (영업매니저의 마음가짐) 

특히나 영업 당사자는 조정된 목표는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는 물론이와 이를 이루기 위한 그간 하지 못한 영업 실행 노력을 해야 한다. 

스스로를 지치게 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여러 곳을 방문하여 지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활동이 이달의 매출 달성을 위한 활동이 못되거나 실행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스스로 받아들여질 때 더욱 힘들게 될 것이다.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좌절은 근물이다. 그럴 시간조차도 자신의 고객리스틀 들여다보고 한번 만남을 더 가지기 위해 움직이는 영업사원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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