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평가 기준
영업사원의 제1의 평가 원칙은 실적입니다. 이것은 불변입니다.
입사 초기나 이직 초기라면 적응기간을 부여해 줍니다. 보통 3개월
적응기가 끝이나면 매출을 보여주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도 3개월
즉 반년 정도면 매출을 가져오기 시작해야 하죠 물론 개인마다 격차가 있기에 1년까지도 주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3개월 단위로 매니저들의 면담을 하게 됩니다.
프로스펙트는 얼마나 발굴하여 보유하고 있는지?
하루에 몇 곳을 방문하는지?
이달의 예상 매출은 얼마인지?
기존 고객들은 얼마나 만나보았는지?
즉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6개월 동안 기본적인 영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 학습은 물론 담당지역에 대한 시장 조사와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그에 맞는 스케줄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중고등학교 실절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시험준비 타임테이블처럼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6개월이 지나도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면 매니저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면담을 진행합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면담은 이것을 판단하기 위함
제대로 된 전략을 가지고 실행하고 있는가?
실행하고자 하는 영업 활동에 대해서 지켜서 행하고 있는가 (근면함)?
이 두가지만 체크하면 됩니다. 이 두 가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 절대 매출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매출을 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전략과 어떠한 상태에도 오늘의 일정을 소화하는 성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영업은 절망, 절망, 절망 이 쌓여야 열매가 생기는 법입니다.
성실히 영업사원으로서 해야 하는 기본적인 파이프라인을 진행하고 있고 지속적인 프로스펙트를 생성하고 있다면 곧 여러분은 누구보다 잘한다는 평가는 물론 금전적인 부분까지도 보상을 받으실 겁니다.